[자막있슈] 무인점포 12곳 돌며 현금 '탈탈'..경찰 부담도 커졌다
류란 기자 2022. 1. 20. 10:39
직원이 없는 무인점포에서 소액 절도 범죄가 급증하면서, 적잖은 경찰 인력이 투입되고 있습니다. 무인점포 특성상 피해에 즉각 대처가 어렵고 경찰 부담도 커지고 있는데, 해결방법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
류란 기자peacemaker@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지아 측 “트리마제 집 1원도 안 보태…해외 스폰서 없다”
- “마블 합류했는데”…佛 배우 가스파르 울리엘, 스키 사고로 사망
- “치킨 드실 분?”…배달비 절약하는 기발한 방법
- 마트 진열된 술병들 '휙휙'…1,600만 원어치 깬 영국 여성
- “신장 다시 자란다면, 몇 번이고 더”…천사로 기억될 이름
- 처음 본 여성에 “아기야” 부르며 손목 붙잡은 60대
- '군필자 우선 승진' 여전…정부 지침 어겼다
- 무인점포 금고 '탈탈'…절도 느는데 검거 쉽지 않다
- “고체연료는 반만, 공사 독촉에 현장소장 수개월 공석”
- 손님 일어난 자리에 “칙”…급한 곳 소독하는 AI로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