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애슐리퀸즈, 무제한 생딸기 축제 돌입

이정은 2022. 1. 20.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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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딸기 시즌 신메뉴를 출시하며, 무제한 생딸기 축제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애슐리 관계자는 "생딸기 축제는 호텔뷔페에 가지 않아도 1만~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게 딸기 뷔페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아 자리잡은 애슐리의 대표 시즌 행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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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이랜드이츠의 대표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딸기 시즌 신메뉴를 출시하며, 무제한 생딸기 축제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는 전국 애슐리퀸즈 매장에서 '스트로베리 인 원더랜드' 테마로 진행되며, 신메뉴 15종을 만나볼 수 있다. 신메뉴 15종은 △무제한 생딸기 바스켓 △베리 콕 초코 퐁듀 △생딸기 크럼블 케이크 △딸기 바스크 치즈 케이크 △스트로베리 가나슈 케이크 △크런치 베리 초콜릿 △핑크 베리 비스킷 △베리즈 파티 젤리 △버라이어티 파티 도넛 △바나나 트위스트 베리스크림 △달콤상콤 베리 자몽 스파클링 △DIY 베리 라떼 △DIY 베리 망고 요거트 등이다.

생딸기 축제 기간에는 업그레이드된 한식·중식·일식·웨스턴·그릴 등 100 여종의 세계 테마 메뉴도 함께 만나볼 수 있으며, 디너와 주말에는 무제한 라이브 스테이크까지 제공된다.

다양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25~26일 양일간 애슐리퀸즈를 방문하는 학생들은 '슐리데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 대학원생도 학생증만 인증하면 누구나 애슐리퀸즈 샐러드바를 온종일 평일 런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7일 방문하는 고객들은 온종일 '브라운버터 스테이크'를 80% 가량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스테이크를 주문하는 테이블에는 무제한 맥주 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애슐리 관계자는 "생딸기 축제는 호텔뷔페에 가지 않아도 1만~2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 있게 딸기 뷔페를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고객들에게 사랑 받아 자리잡은 애슐리의 대표 시즌 행사"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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