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송라이터 이진아, 28일 새 싱글 '람팜팜'으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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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28일 새 싱글 '람팜팜'으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안테나가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19일 SNS를 통해 소개된 인트로 영상에는 피아노 앞에서 연습에 몰입하고 있는 이진아를 비롯해 악기를 조율하는 연주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람팜팜'은 이진아가 2020년 9월 발표한 EP(익스텐디드 플레이 레코드) '캔디 피아니스트' 이후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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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이진아가 28일 새 싱글 ‘람팜팜’으로 컴백한다고 소속사 안테나가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19일 SNS를 통해 소개된 인트로 영상에는 피아노 앞에서 연습에 몰입하고 있는 이진아를 비롯해 악기를 조율하는 연주자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람팜팜’은 이진아가 2020년 9월 발표한 EP(익스텐디드 플레이 레코드) ‘캔디 피아니스트’ 이후 1년 4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곡이다. 이진아는 데뷔 이후 팝과 R&B, 힙합, 발라드 그리고 일렉트로닉댄스뮤직(EDM)까지 모든 장르를 아우르며 탄탄한 음악적 역량을 입증해왔다. 또한 독특한 매력의 음색과 감성으로 신선함을 줬다.
김인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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