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월9일 디즈니+ 공개 확정

정유진 기자 2022. 1. 20. 10: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가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오는 2월9일 공개된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영화.

한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지난 19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누적관객수 98만 2085명을 동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감독 매튜 본)가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를 통해 오는 2월9일 공개된다.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영화. 20일 디즈니+에 따르면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오는 2월9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해 12월 개봉해 올겨울 극장가를 강타한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이다. '킹스맨'의 탄생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는 물론, 강렬하고 몰입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와 매튜 본 감독 특유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연출력,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와 매력, 여기에 깊이 있는 서사와 드라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 영화는 대한민국에서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개봉국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지난 19일까지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 전산망 기준 누적관객수 98만 2085명을 동원했다.

eujenej@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