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속형서 '불멸의 와인'까지 67종 와인 내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는 설을 맞아 와인선물세트 67종을 출시했다.
와인 입문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3만원대 가성비 세트부터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와인, 400만원대의 희소성 높은 와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하이트진로의 설 와인선물세트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목동점, 신촌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설을 맞아 와인선물세트 67종을 출시했다. 와인 입문자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3만원대 가성비 세트부터 와인 애호가들을 위한 프리미엄 와인, 400만원대의 희소성 높은 와인까지 다양하게 구성했다.
지난해 선보였던 와인 제라르 베르트랑의 ‘아트 비브르’ 루즈와 블랑은 와인이 처음 탄생했을 때 사용하던 암포라 모양의 도자기병에 담긴 게 특징이다. 제라르 베르트랑 루즈는 2019년 미국 와인 전문지 와인스펙테이터가 뽑은 ‘올해의 TOP100 와인’에 선정된 바 있다.
킨타 두 노발의 ‘나시오날 빈티지 세트’는 싱글 빈야드에서 작황이 뛰어난 해에만 생산하는 최상급 빈티지 포트 와인이다. 각 빈티지별로 1병에서 5병까지 소량만 판매하며, 최고 100년까지 숙성 가능해 ‘불멸의 와인’이라고 불린다. 또, ‘죽기 전에 꼭 마셔 봐야 할 와인 1001’과 와인 전문매체 와인서쳐가 발표한 ‘세계 최고 베스트 와인 10’에 선정된 바 있다.
이번에 한정 판매하는 바바의 ‘바바 바롤로 2010’은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의 대표적인 토착품종 네비올레 100%로 양조, 10년 이상 병 숙성을 거친 와인이다.
하이트진로의 스테디셀러 ‘실버오크’ 세트는 ‘나파밸리 까베르네 소비뇽’과 ‘알렉산더 밸리 까베르네 소비뇽’ 와인으로 구성했다.
하이트진로의 설 와인선물세트는 신세계 백화점 본점을 비롯해 현대백화점(목동점, 신촌점, 천호점, 판교점, 송도아울렛)에서 구입할 수 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형이 내기로 했잖아" "양아치" 멤버 반목 고스란히
- [단독] 박영수, 화천대유 사업 5억 투자... 초기부터 깊숙이 관여
- [단독] 대중 골프장 횡포 손본다... "양심 골프장에만 개소세 혜택·노캐디 허용"
- SES 슈 "도박으로 패가망신... 반찬가게 일하며 빚 갚아"
- 월세집? 가품?…송지아 소속사, 3가지 논란에 입 열었다
- “페미니즘 견해” 질문에 이재명이 ‘어버이연합' 꺼낸 이유
- 쿠팡이츠, '여성비하·성적표현' 담긴 테스트 페이지 노출 논란
- 홍준표 "윤석열 선거팀, 조건 맞으면 합류"... 사실상 '원팀' 선언
- 이별 통보 동거녀 살해한 조현진 신상공개
- [단독] 김만배, '50억 클럽' 챙겨주려 '420억 수익' 배분 계획 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