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도깨비 깃발' 강하늘·한효주→오세훈, 비주얼 케미 '역대급'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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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 배우들이 한 자리에 뭉쳤다.

20일 퍼스트룩은 '해적: 도깨비 깃발' 배우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영화의 주연을 맡은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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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퍼스트룩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영화 '해적: 도깨비 깃발'(감독 김정훈) 배우들이 한 자리에 뭉쳤다.

20일 퍼스트룩은 '해적: 도깨비 깃발' 배우들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는 영화의 주연을 맡은 강하늘, 한효주, 이광수, 채수빈, 오세훈, 김성오, 박지환의 모습이 담겼다. 배우들은 파도치는 짙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들의 시선을 압도하는 완벽한 시너지가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한편 '해적: 도깨비 깃발'은 흔적도 없이 사라진 왕실 보물의 주인이 되기 위해 바다로 모인 해적들의 스펙터클한 모험을 그린다. 오는 1월 26일 개봉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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