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하얏트 서울, '윈터 위스키 테이스팅 플라이트' 진행

김재범 2022. 1. 20. 09: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위스키를 종류별로 즐길 수 있는 '윈터 위스키 테이스팅 플라이트' 2월28일까지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윈터 위스키 테이스팅 플라이트'는 3가지 패키지로 진행하며 각 패키지 당 3잔씩 다른 브랜드의 위스키를 제공한다.

'어 저니 오브 스페이사이드'는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위스키 글렌모렌지, 발베니, 맥켈란으로 구성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각 패키지 당 3잔씩 다른 브랜드 위스키 구성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위스키를 종류별로 즐길 수 있는 ‘윈터 위스키 테이스팅 플라이트’ 2월28일까지 ‘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윈터 위스키 테이스팅 플라이트’는 3가지 패키지로 진행하며 각 패키지 당 3잔씩 다른 브랜드의 위스키를 제공한다. ‘어 저니 오브 스페이사이드’는 대중에게 인지도가 높은 스코틀랜드 스페이사이드 지역의 위스키 글렌모렌지, 발베니, 맥켈란으로 구성했다. ‘아일랜드 브리스’는 스모키 향으로 유명한 탈리스커를 비롯해 부나하벤, 보모어로 이루어졌다. ‘더 마스터피스’는 대만, 일본, 스코틀랜드의 위스키인 카발란, 야마자키, 조니워커로 구성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