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보합 출발..2842.28 개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20일 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과 동일한 2842.28로 장을 열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10포인트(0.01%) 오른 934.00으로 장을 출발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9.82포인트(0.96%) 하락한 35028.65에 장을 마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김현경 기자] 코스피가 20일 보합세로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거래일과 동일한 2842.28로 장을 열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장 초반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외국인이 순매도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10포인트(0.01%) 오른 934.00으로 장을 출발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개인과 기관이 순매수를, 외국인이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간밤 뉴욕증시 주요 지수는 일제히 하락 마감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9.82포인트(0.96%) 하락한 35028.65에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35포인트(0.97%) 떨어진 4532.76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66.64포인트(1.15%) 급락한 14340.26에 장을 마감했다.
pin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마블 히어로 '문나이트' 공개 앞두고…佛배우 스키 사고로 사망
- 타블로 “우째 이런일이”…아이폰 업그레이드 10년 가사 다 날렸다
- “삼성 큰일 나겠네” 중국 샤오미, 반값 ‘조개폰’으로 한국 공략
- ‘선정성 논란’ 걸그룹 탈퇴 뒤 알바하며 ‘월 1000만원 매출’…전율 반전 근황
- 신화 앤디, 9세 연하 아나운서와 백년가약…“평생 함께 하고 싶은 사람”
- “이 표정 남같지 않아” 여성들 공감 폭발, 300만 끌어모았다
- 슈 "도박으로 패가망신…반찬가게 일하며 빚 갚아" 4년 만에 자필사과
- 길에서 ‘노 마스크’로 노래 부르던 ‘이 여자’, 놀라운 정체?
- 목줄에 대롱대롱 매달렸던 학대견 ‘다롱이’, 새 주인 찾았다
- “송소희·정혜인이 겨우 살렸는데” 골때녀, 이번엔 광고 위반 ‘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