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러, 우크라 침공 추측하나 재앙 될 것"..초강력 제재 경고

김석재 기자 2022. 1. 20.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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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면서 현실화할 경우 전례 없는 초강경 대응을 공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푸틴 대통령은 이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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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하면서 현실화할 경우 전례 없는 초강경 대응을 공언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주년을 하루 앞두고 연 기자회견에서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 푸틴 대통령은 이전에 결코 본 적이 없는 제재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침공 시 러시아에 재앙이 될 것이라면서 러시아의 은행이 '달러'를 결제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 초강력 금융 제재도 포함될 것임을 경고했습니다.

그는 푸틴 대통령이 서방을 시험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한 뒤 "내 추측은 그가 우크라이나로 침입할 것이라는 점이다. 그는 뭔가를 해야 한다"며 우크라이나 침공의 현실화를 예상했습니다.

다만 푸틴 대통령이 여전히 전면전을 원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면서 전면전은 러시아가 큰 비용을 치르는 대규모 대응을 촉발할 것이라고 재차 밝혔습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코로나19 변이인 오미크론이 패닉의 요인이 아니라고 한 뒤 "우리는 지금 전염병 대유행의 다른 지점에 있다"며 백신이 효과가 있기 때문에 현재의 백신 접종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석재 기자sjkim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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