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LPGA 최고참 지은희의 드라이버 샷 슬로모션
김세영 기자 2022. 1. 20.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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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희(36)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현역 한국 선수 중 최고참이다.
그는 한국 선수 최고령 우승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2009년 US여자오픈 이후 한동안 우승이 없던 그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하는 등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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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지은희(36)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현역 한국 선수 중 최고참이다. 그는 한국 선수 최고령 우승 기록 보유자이기도 하다. 2019년 1월 다이아몬드리조트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당시 32세 8개월의 나이로 정상에 올랐다.
2009년 US여자오픈 이후 한동안 우승이 없던 그는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 연속 우승을 하는 등 나이가 들어서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LPGA 투어 통산 5승을 기록 중이다.
김세영 기자 sygolf@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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