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노 웨이 홈' 오늘(20일) 700만 돌파..팬데믹 후 유일[박스오피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700만 돌파한다.
1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9일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2만7,613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698만97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해 개봉한 작품 중에서는 물론이고 팬데믹 이후 유일하게 700만 돌파한 영화라는 흥행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배효주 기자]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700만 돌파한다.
1월 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9일 영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이 2만7,613명을 모으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 누적 698만974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지난해 개봉한 작품 중에서는 물론이고 팬데믹 이후 유일하게 700만 돌파한 영화라는 흥행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같은 날 2위는 영화 '특송'으로 1만8,000명을 모아 누적 28만9,531명을 기록했고, 3위 '씽2게더'는 1만3,660명을 동원해 누적 54만1,911명을 보였다.
한편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은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톰 홀랜드)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베네딕트 컴버배치)의 도움을 받던 중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게 되고, 이를 통해 '닥터 옥토퍼스'(알프리드 몰리나) 등 각기 다른 차원의 숙적들이 나타나며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마블 액션 블록버스터다.(사진=소니 픽쳐스)
뉴스엔 배효주 hyo@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명품 치장한 유재석 “짝퉁 같아” “최악이다” 평가에 발끈(런닝맨)[결정적장면]
- ‘권상우♥’ 손태영, 눈 내린 미국집 마당 공개…얼마나 넓으면 끝이 안 보여
- “엉덩이 수술도 했나? 다 갈아엎었네”…이세영, 악플러에 분노
- ‘김무열♥’ 윤승아, 양양 4층 건물주도 못 피한 폭설 “55.9cm 눈 치우기”
- ‘애로부부’ 8일 연속 부부관계 위해 12첩 반상 준비하는 아내
- 손담비 속옷인가?시티뷰 호텔 전망보다 아찔한 각선미…♥이규혁 또 반하겠네
- 강민경, 이해리 욕 나오게 한 아찔한 노출 “쇄골에 물 고일 듯”
- 장동민, 하남 아파트 신혼집 공개 “원주 전원주택 놔두고 왜 여기에‥”(홈즈)[어제TV]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집 천장이 어디까지 뚫렸나…럭셔리 대리석 바닥 눈길
- ‘애로부부’ 아내 가슴 도려낸 돈으로 상간녀 생활비 댄 뻔뻔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