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현숙의 몸매 관리 비결은?

2022. 1. 20. 03:0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조선 '알콩달콩' 저녁 7시

TV조선은 20일 저녁 7시 ‘알콩달콩’을 방송한다.

다이어트는 새해를 맞을 때마다 많은 현대인들이 하게 되는 결심. 하지만 끝까지 지키기는 쉽지 않다. 이번 주에는 가수 현숙이 건강 멘토로 출연한다. 지난해 발표한 ‘확실합니다’를 통해 긍정의 힘을 전하고 있는 그는 신년을 맞아 ‘알콩달콩’ 식구들의 건강 고민 해결에 나선다. 특히 나이가 들수록 노화로 인한 ‘노인성 뱃살’이 생길 수 있어 평소 몸매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할 필요가 있다. 환갑이 지나도록 철저하게 자기를 관리하고 있는 현숙의 똑똑한 몸매 관리 비법을 들어본다.

외상 없이 갑자기 발생해 어깨에 심각한 통증을 유발하는 ‘오십견’에 대해 알아본다. 오십견은 50대에 걸린다고 해서 붙은 이름이지만 최근에는 젊은이들 사이에서도 증상을 호소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오십견은 어깨가 얼어붙은 것 같다고 해 ‘동결견’이라고도 불린다. 어깨를 짓누르는 듯한 고통을 느끼면서 움직임이 제한되기 때문이다. 중년 이후로는 발병하지 않도록 예방에 더욱 신경 써야 하는 오십견에 대해 알아본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