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 연하♥' 킴 카다시안, 글래머 몸매 뽐낸 비키니 패션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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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other Nature"(대자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인어공주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과감한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탁 트인 해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킴 카다시안이 공개한 사진들은 현재 공개 열애중인 13살 연하의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함께 떠난 바하마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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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킴 카다시안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킴 카다시안은 지난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Mother Nature"(대자연)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인어공주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자신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킴 카다시안은 과감한 화이트 비키니를 입고 탁 트인 해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킴 카다시안은 가느다란 끈으로 아슬아슬하게 연결된 화이트 홀터넥 비키니 톱에 골반 라인이 드러나는 비키니 브리프를 입어 볼륨 있는 실루엣을 드러냈다.
킴 카다시안은 파도를 즐기는 듯 양팔을 자연스럽게 들어올린 포즈를 취하는 가 하면 해변에 누워 햇살을 즐기며 독보적인 모래시계 실루엣을 자랑했다.
킴 카다시안이 공개한 사진들은 현재 공개 열애중인 13살 연하의 코미디언 피트 데이비슨과 함께 떠난 바하마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된다.
팬들은 킴 카다시안이 공개한 사진 속 그림자 모양을 통해 그의 사진을 촬영한 것이 피트 데이비스일 것이라 추측하고 있다.
한편 킴 카다시안은 미국 리얼리티 프로그램 '카다시안 따라잡기'로 스타덤에 올랐으며, 자신이 론칭한 란제리 브랜드 '스킴스' 등으로 '포브스'가 선정한 억만장자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킴 카다시안은 2014년 래퍼 카니예 웨스트(예)와 결혼했으나 지난해 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대리모를 통해 낳은 아이까지 총 4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카니예 웨스트는 배우 줄리아 폭스와 로맨스를 즐기면서도 킴 카다시안에게 돌아와달라고 애원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는 킴 카다시안 집 건너편에 450만달러(한화 약 54억원) 상당의 주택을 매입하는 등 킴 카다시안 곁을 떠나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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