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철♥' 우혜림, 화이트톤 깔끔 신혼집 최초 공개 "극성 미니멀리스트"(갓파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주은이 극강의 미니멀리스트 우혜림의 집에 충격을 받았다.
1월 19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강주은이 우혜림과 신민철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우혜림의 집에 온 강주은은 "딸 집에 오는 건 엄마 입장에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너무 감동이다"라고 기대했다.
우혜림은 "엄마 온다고 열심히 청소했다"며 반갑게 강주은을 맞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강주은이 극강의 미니멀리스트 우혜림의 집에 충격을 받았다.
1월 19일 방송된 KBS 2TV ‘갓파더’에서는 강주은이 우혜림과 신민철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우혜림의 집에 온 강주은은 “딸 집에 오는 건 엄마 입장에서 자랑스럽기도 하고 너무 감동이다”라고 기대했다. 우혜림은 “엄마 온다고 열심히 청소했다”며 반갑게 강주은을 맞았다.
우혜림의 신혼집은 화이트 톤의 심플한 거실과 신혼 느낌이 드는 핑크빛 주방, 모던한 느낌의 깔끔한 침실까지 잘 정돈돼 있었다.
강주은은 “여기 청소할 것도 없겠다. 싹 다 비어있기 때문에”라고 놀랐다. 우�림은 “최대한 미니멀라이프를 실천하고 싶어서 다 치웠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거실에는 소파, 에어컨, TV 뿐. 테이블과 TV장도 없었고, 벽면에 신혼 사진도 걸지 않았다. 주방에도 토스터, 커피포트, 정수기만 올려져 있고 식기도 보이지 않았다. 강주은은 “아예 뭐가 하나도 없더라. 완전히 비워져 있는 상태에서 사는게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너무 놀랍더라”라고 놀랐다.
냉장고 안도 강주은과 비교 됐다. 냉장고가 4대인 강주은과 달리 우혜림의 냉장고는 텅 비어 있었다. 침대만 덩그러니 있는 침실까지 확인한 강주은은 “정말 극성 미니멀리스트다”라고 놀랐다. (사진=KBS 2TV '갓파더'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명품 치장한 유재석 “짝퉁 같아” “최악이다” 평가에 발끈(런닝맨)[결정적장면]
- ‘권상우♥’ 손태영, 눈 내린 미국집 마당 공개…얼마나 넓으면 끝이 안 보여
- “엉덩이 수술도 했나? 다 갈아엎었네”…이세영, 악플러에 분노
- ‘김무열♥’ 윤승아, 양양 4층 건물주도 못 피한 폭설 “55.9cm 눈 치우기”
- ‘애로부부’ 8일 연속 부부관계 위해 12첩 반상 준비하는 아내
- 손담비 속옷인가?시티뷰 호텔 전망보다 아찔한 각선미…♥이규혁 또 반하겠네
- 강민경, 이해리 욕 나오게 한 아찔한 노출 “쇄골에 물 고일 듯”
- 장동민, 하남 아파트 신혼집 공개 “원주 전원주택 놔두고 왜 여기에‥”(홈즈)[어제TV]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집 천장이 어디까지 뚫렸나…럭셔리 대리석 바닥 눈길
- ‘애로부부’ 아내 가슴 도려낸 돈으로 상간녀 생활비 댄 뻔뻔한 남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