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가비 "걸음걸이 때문에 외국인으로 오해받아" 집안 내력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라디오스타' 가비가 특이한 걸음걸이 때문에 외국에 오래 산 느낌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가비는 자신에게서 외국인 같은 분위기가 나는 이유가 할머니,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걸음걸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가비는 "외국에 오래 산 아시안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 3개월 밖에 안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비는 이처럼 자신에게 외국에서 오래 산 느낌이 있는 이유가 특이한 걸음걸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라디오스타' 가비가 특이한 걸음걸이 때문에 외국에 오래 산 느낌이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19일 오후 10시30분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연출 강성아/작가 박현정)'에서는 뮤지컬 배우 정영주, 배우 이정현, 방송인 조나단, '스트릿 우먼 파이터' 댄서 가비가 출연했다.
이날 가비는 자신에게서 외국인 같은 분위기가 나는 이유가 할머니, 어머니에게 물려받은 걸음걸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가비는 "외국에 오래 산 아시안 느낌이 있었다, 그런데 제가 미국에 3개월 밖에 안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가비는 이처럼 자신에게 외국에서 오래 산 느낌이 있는 이유가 특이한 걸음걸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걸어 다닐 때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걷는다, 이 걸음걸이가 유전이다"라며 "최대한 엉덩이 힘을 풀고 다닌다. 엉덩이 힘을 풀고 걸어서 엉덩이를 많이 씰룩거리는데 이 이유 때문에 외국스러운 느낌이 나는 듯싶다"고 했다.
한편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토크쇼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는 수요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된다.
ahneunjae95@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고현정, 정용진과 도쿄 신혼생활 회상…"일본서 3년, 혼자였다"
- '월1억 수입' 국숫집 여사장 실종…혈흔 발견되자, 용의자 "관계하다 코피"
- "밥 준 내 잘못, 사과 연락도 없다"…피식대학이 혹평한 백반집 사장 '울컥'
- 김호중, 회원제 '텐프로'서 3시간 넘게 머물렀다…귀가땐 VIP 서비스
- "침대에 눕혀 몸 만졌다"…유재환, 피해자 주장에 "죽이려 작정했나"
- 이세영, 하와이서 과감해진 사극 여신? 가슴골 노출 파격 휴양지룩 [N샷]
- '이상해 며느리' 김윤지, 임신 32주차 만삭에 브라톱+레깅스…폭풍 운동 [N샷]
- "포토 바이 상순" 이효리, 이상순과 결혼 12년차에도 신혼 같은 다정함 [N샷]
- 뉴진스 5인 전원, 법원에 탄원서 제출…민희진에 힘 실었나
- 카리나, 은빛 보디슈트 고혹적 자태…아찔 골반 노출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