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단독 POG '라스칼' 김광희 "리신, 잘하면 좋은 챔피언"

성기훈 2022. 1. 1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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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이하 KT)가 치열한 혈전 끝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를 상대로 승리를 쟁취한 가운데,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라스칼' 김광희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승리 소감에 김광희는 "최근에 다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고, 본인 기량에 대한 질문에 "괜찮게 하는 것 같고, 팀원들이 잘해줘서 더 돋보이는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유행하는 코르키를 KT는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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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롤스터(이하 KT)가 치열한 혈전 끝 한화생명e스포츠(이하 한화생명)를 상대로 승리를 쟁취한 가운데,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라스칼' 김광희가 승리 소감을 밝혔다.

승리 소감에 김광희는 "최근에 다 이겨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고, 본인 기량에 대한 질문에 "괜찮게 하는 것 같고, 팀원들이 잘해줘서 더 돋보이는 것 같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탑 라이너 서열정리에 대하 질문에 "중간정도는 되는 것 같아 5등 정도인 것 같다"고 말했으며, 탑의 영향력에 대해 "탑-정글에서 교전이 적어서 맞는 말인 것 같다"며 수긍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유행하는 코르키를 KT는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 부분에 대해 "최근에 연습 많이했고 언제든 나올 수 있고, 충분히 대처할 수 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는 탑 리신이 등장해 화제가 됐다. 이유에 대해 "뭐할까 고민하다 골랐다:고 말하며 현재 함정픽으로 평가받고 있는 리신에 대해 "잘하면 좋다"는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였다.

KT의 다음 상대는 농심 레드포스다. "농심은 잘하기 때문에 더 준비해서 열심히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말하며 다음 경기 준비 각오를 밝혔고, 마지막으로 김광희는 팬들에게 "팬들이 있어서 좋은 성적 낼 수 있다"고 답하며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성기훈 mish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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