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화려한 메이크업·의상 없이도 눈부신 미모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19.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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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눈부신 미모로 아우라를 자아냈다.
하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하니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한쪽 손으로 턱을 괸 포즈를 취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하니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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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하니(안희연)가 눈부신 미모로 아우라를 자아냈다.
하니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입술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하니는 화이트 슈트를 입고 한쪽 손으로 턱을 괸 포즈를 취했다.
무심한 듯한 시선과 표정으로 감각적인 비주얼을 연출한 그는 또 다른 사진에서 오프숄더 니트로 어깨를 드러낸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분위기에서 눈부신 미모를 자랑해 하니만의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하니는 지난달 종영한 JTBC '아이돌 : The Coup'에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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