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사우디 통찰력·韓 첨단기술 만나 미래 앞당길 것"

서영준 2022. 1. 19.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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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9(현지시간) "포스트 석유시대를 내다보는 사우디의 통찰력과 우리의 첨단 기술이 만나 미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우디를 떠나며' 메시지를 통해 "양국은 그린수소 공동개발로 수소경제 시대를 함께 개척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도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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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뉴시스] 김진아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킹칼리드 국제공항 왕실터미널에서 이집트로 이동하기 위해 공군 1호기에 탑승하기 앞서 사우디 환송인사와 인사를 하고 있다. 2022.01.19. bluesoda@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뉴시스화상

[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9(현지시간) "포스트 석유시대를 내다보는 사우디의 통찰력과 우리의 첨단 기술이 만나 미래를 앞당길 것"이라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사우디를 떠나며' 메시지를 통해 "양국은 그린수소 공동개발로 수소경제 시대를 함께 개척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서도 긴밀하게 협력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려은 "한국과 사우디는 1962년 수교를 맺고 60년 우정을 쌓았다. 우리 기업은 1970년대 초, 중동 국가 중 처음으로 사우디에 진출해 협력의 땀방울을 흘렸다"며 "상생의 열매는 지금 사우디 최대 조선소와 최초의 광역 대중교통 시스템 리야드 메트로 건설로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사우디에 부는 개혁과 혁신의 바람은 거세다. 사우디 비전 2030을 통해 정치·경제·사회·문화 전반을 개혁하고 혁신하면서 아라비아의 새로운 번영을 만들고 있다"며 "우리는 사우디 비전 2030의 중점 협력국으로서 미래 분야로 협력을 넓혀가고 있다"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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