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화해위, '3·15 의거' 사무소 창원에 운영

황재락 2022. 1. 19. 21:5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창원]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가 3·15 의거 특별법 시행일인 오는 21일, 마산합포구 오동 민원센터에서 창원사무소 운영을 시작합니다.

창원 사무소에는 진실화해위와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파견된 조사원 12명이 상주하며, 3·15 의거 참여자들로부터 신청서를 받아 진상 규명 활동에 나섭니다.

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