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카리나, 꽃 아래 선 요정..빚은 듯한 옆태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2022. 1. 19.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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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19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버터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자줏빛 꽃 아래에서 빚은 듯한 옆태를 자랑했다.

한편 카리나는 보아, 태연, 효연, 웬디, 슬기, 윈터와 함께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로 나서 신곡 '스텝 백'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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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스파 인스타그램
사진=에스파 인스타그램
사진=에스파 인스타그램

그룹 에스파 카리나가 요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카리나는 19일 에스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카리나는 버터색 미니 드레스를 입고 자줏빛 꽃 아래에서 빚은 듯한 옆태를 자랑했다.

비현실적인 요정 미모와 매혹적인 자태가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카리나는 보아, 태연, 효연, 웬디, 슬기, 윈터와 함께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로 나서 신곡 '스텝 백'을 공개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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