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코트를 뜨겁게 달군 치어리더! [포토]
2022. 1. 19. 20:54
19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수원 현대건설과 인천 흥국생명의 여자부 경기가 열렸다. 현대건설 치어리더가 화려한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수원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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