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추얼 K팝 아티스트' 유나, 신곡 'Lonely' 발매..가상 아이돌 열풍↑

진주희 2022. 1. 19.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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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K팝 아티스트 유나(Yuna)가 가상 아이돌 열풍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글로벌 아티스트&미디어 에이전시 휴맵컨텐츠 소속 버추얼 K팝 아티스트 유나는 지난 8일 신곡 'Lonely'를 발매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휴맵컨텐츠는 지난해 버추얼 K팝 아티스트 NFT 프로젝트 '서울스타즈'의 '유나' NFT를 공식 발행(Mint)한 뒤 서울스타즈 프로젝트가 추진하고 있는 K-POP 버추얼 아이돌 플랫폼의 파트너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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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추얼 K팝 아티스트 유나(Yuna)가 가상 아이돌 열풍의 주역으로 우뚝 섰다.

글로벌 아티스트&미디어 에이전시 휴맵컨텐츠 소속 버추얼 K팝 아티스트 유나는 지난 8일 신곡 'Lonely'를 발매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Lonely'는 리스너와 함께 감정을 배워가는 여정 속에서 외로움을 이겨낼 수 있는 사랑의 감정을 알아가는 내용의 곡으로, 지난해 발표한 데뷔곡 'Kiss Me Kiss Me'에 이어 또 한 번 이현승(Tommy Lee) 프로듀서가 작업을 맡았다.

버추얼 K팝 아티스트 유나의 인기가 심상치 않다.사진=휴맵컨텐츠 제공
유나의 곡은 현재 서울스타즈(SEOUL STARS) 웹 사이트 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만 감상할 수 있으며, 차후 탈중앙화된 음원 공유 플랫폼을 통해 곡을 출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유나는 최근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콘서트 콘셉트 영상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유나의 트위터와 디스코드 멤버가 오만 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휴맵컨텐츠는 지난해 버추얼 K팝 아티스트 NFT 프로젝트 '서울스타즈'의 '유나' NFT를 공식 발행(Mint)한 뒤 서울스타즈 프로젝트가 추진하고 있는 K-POP 버추얼 아이돌 플랫폼의 파트너로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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