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가수원동서 불 1시간 만에 진화
문승현 기자 2022. 1. 19. 20:46
19일 오후 6시 58분쯤 대전 서구 가수원동 한 철물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6대를 동원해 1시간 만인 오후 7시 59분쯤 불길을 잡았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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