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빈 "'상상더하기' 인기 역주행, 지금도 어안이 벙벙" ('대한외국인')

신소원 2022. 1. 19. 20:4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라붐 솔빈·해인 출연
"'놀뭐'에 우리 노래, 깜짝"
군 부대 라붐 인기 언급

[텐아시아=신소원 기자]

'대한외국인' / 사진 = MBC에브리원 영상 캡처


'대한외국인' 솔빈이 라붐의 '상상더하기' 인기를 언급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는 개그맨 윤형빈·권재관, 라붐 솔빈·해인이 출연했다.

MC 김용만은 라붐에게 '놀면 뭐하니?'에 소개되면서 '상상더하기' 인기 역주행된 것에 대한 소감을 물었다.

솔빈은 "온 가족이 즐겨보는 프로그램에서 우리 노래가 나와서 정말 깜짝 놀랐다. 감사하고 지금까지도 어안이 벙벙하다.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수상 소감을 말하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권재관은 "'위문열차'를 진행했는데 라붐을 정말 자주 봤다. 라붐을 소개하면 일단 다 진공 상태가 됐다가 잠시 후에 모든 에너지가 발사되는 것을 느꼈다. 전율을 느꼈다"라며 군 부대에서의 인기를 언급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