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6시 서울 신규확진 959명..전날보다 100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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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9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59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24만552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859명)보다 100명 더 늘었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해 1030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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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24만5524명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19일 0시부터 18시까지 코로나19 확진자가 959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24만552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같은 시간 확진자 수(859명)보다 100명 더 늘었다.
주요 감염경로 별로는 서대문구 소재 요양병원 관련 확진자가 3명 늘어 35명이 됐다.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는 1명 증가해 1030명으로 집계됐다.
이 외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1명(누적 25명) ▲영등포구 소재 학원 관련 1명(누적 17명) ▲해외유입 44명(누적 3967명) ▲기타 집단감염 12명(누적 3만6218명) ▲기타 확진자 접촉 457명(누적 10만2176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9명(누적 5057명) ▲감염경로 조사중 431명(누적 9만6999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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