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통신] '기록제조기' 임영웅, 각종 차트·시상식 올킬

[텐아시아=이승현 기자]

가수 임영웅이 연초부터 새 기록을 제조하고 있다.
 
19일 유튜브 채널 티비텐은 ‘하루가 멀다하고 기록제조’라는 제목의 ‘트롯통신’ 영상을 게재한다.
 
이날 ‘트롯통신’은 임영웅이 각종 시상식 및 차트를 휩쓸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임영웅은 팬앤스타 트로트 남자 부문 49주 연속 1위, 골든디스크 어워즈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상’, 한터 뮤직어워즈 ‘특별상’을 수상하며 강력한 존재감을 증명했다.
 
‘트롯통신’은 매일 일어나는 트로트 핫 이슈를 전달하는 정보 제공 프로그램이다.
 
주 2회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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