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인터뷰] 야권 단일화 가능할까.."조건 맞추기 어려워 보여"

강지영 2022. 1. 19.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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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정확하게 D-49, 대선이 50일도 남지 않았습니다. 역대 대선마다 화두에 오르는 건 '후보 단일화'인 것 같습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현재 본인 중심의 이른바 '안일화'를 주장하고 있지만,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단일화는 간보기'라며 선을 긋고 있습니다. 과연 윤석열, 안철수 두 후보의 단일화 이뤄질지, 이뤄진다면 언제쯤일지,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교수와 함께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단도직입적으로 여쭤보겠습니다.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가능하다고 보세요?

Q. 윤석열-안철수 단일화, 가능할까?
A. "현재까지는 단일화 성사 조건 맞추기 어려워 보여"

Q. 단일화 마지노선, 언제까지?
A. "단일화의 가장 높은 벽이 촉박한 일정"
"야권 단일화하려면 2월 15일 전에는 해야"

Q. 단일화에도 박빙 여론조사…이유는?
A. "'1+1=2'가 된다는 보장이 없다"

Q. 단일화 없이 정권교체 가능할까?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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