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뺀 한혜연, 아이라인까지 지우니 완전 딴 사람..쌍꺼풀 있었네?
박소영 2022. 1. 19. 19: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아이라인을 지운 귀여운 눈매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마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무엇보다 한혜연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2020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2.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아이라인을 지운 귀여운 눈매를 자랑했다.
한혜연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김마디”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있다. 김마디는 강아지 이름인 걸로 보인다.
무엇보다 한혜연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돋보이는 사진이다. 사진 속 그는 트레이드마크인 짙은 아이라인을 지운 채 미소 짓고 있다. 센 언니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이 순한 눈웃음 요정만 남아 있다.
한편 한혜연은 지난 2020년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무려 12.5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다. 최근에도 몰라보게 날씬해진 몸매를 자랑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