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해 우리는' 최우식♥김다미 심야 데이트, 실제 연인이라 해도 믿겠네

김명미 2022. 1. 19.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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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식이 SBS 월화드라마 '그해 우리는'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배우 최우식은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는 '그해 우리는' 촬영 당시 찍은 사진.

이와 함께 최우식은 "최선을 다할 것 #그해우리는"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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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최우식이 SBS 월화드라마 '그해 우리는' 촬영 중 찍은 사진을 공유했다.

배우 최우식은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우식과 김다미가 심야에 다정하게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는 '그해 우리는' 촬영 당시 찍은 사진. 실제 연인이라 해도 믿을 법한 케미스트리가 인상적이다.

이와 함께 최우식은 "최선을 다할 것 #그해우리는"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작품에 함께 출연 중인 김성철은 "그래야지"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그해 우리는'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최우식과 김다미는 각각 최웅, 국연수 역을 맡아 남다른 케미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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