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하하 쓰러질 파격의상 왜 입었나 했더니.."앞자리 바뀌었지만 아이돌"

심언경 기자 2022. 1. 1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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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꾀했다.

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비록 (나이) 앞자리는 바뀌었으나 아이돌입니다. 좀 수줍어서 안 보셨음 하는 맘도 있지만 그래도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 많사부(많은 사랑 부탁)"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별은 푸른빛이 도는 웨이브 헤어를 하고, 파격적인 디테일의 민소매 상의를 착용했다.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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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별 SNS

[스포티비뉴스=심언경 기자] 가수 별이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을 꾀했다.

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비록 (나이) 앞자리는 바뀌었으나 아이돌입니다. 좀 수줍어서 안 보셨음 하는 맘도 있지만 그래도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 많사부(많은 사랑 부탁)"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스타일링을 마친 모습이다. 별은 푸른빛이 도는 웨이브 헤어를 하고, 파격적인 디테일의 민소매 상의를 착용했다. 발라드 가수이자 아이 셋 엄마라는 본업이 잊힐 만큼 이날 스타일링을 잘 소화해 놀라움마저 자아낸다.

별은 2012년 가수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tvN 예능프로그램 '엄마는 아이돌'에 출연 중이다.

▲ 출처|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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