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OLF, 수도권에서 10만원 이하 라운드 가능 골프장 소개[골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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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가 '수도권에서 10만원 이하로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골프장'을 추천했다.
1월 주중 기준 그린피 10만원 이하로 잔여타임이 남아 있는 골프장들을 선별했다.
50년의 역사 속에 소나무, 전나무, 단풍나무 등의 대형 수목들이 울창한 숲을 이뤄 운치 있는 풍경 속에서 라운드를 할 수 있다.
그 이외에 경기 안성의 에덴블루, 경기 여주 360도도 21일까지 10만원 이하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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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OLF가 '수도권에서 10만원 이하로 라운드를 할 수 있는 골프장'을 추천했다.
1월 주중 기준 그린피 10만원 이하로 잔여타임이 남아 있는 골프장들을 선별했다.
경기 용인에 위치한 양지파인은 양지IC에서 15분 이내에 위치해 수도권 거주자 골퍼들의 접근이 수월하다. 50년의 역사 속에 소나무, 전나무, 단풍나무 등의 대형 수목들이 울창한 숲을 이뤄 운치 있는 풍경 속에서 라운드를 할 수 있다. 양지파인은 독특한 블라인드 홀로 유명하다. 서코스 8번에 자리한 파3홀은 블라인드 홀로 그린이 보이지 않고 티샷이 끝나면 종을 울리게 돼 있어 골퍼들이 인증샷을 남기는 홀이다.
경기 여주 캐슬파인도 추천한다. 소나무 숲에 있는 아름다운 성이라는 뜻의 골프장. 낭만적인 클럽 하우스와 울창한 소나무들이 둘러싸고 있다. 자연상태를 최대한 보존하며 관리하고 있어 사계절 내내 색다른 운치를 자랑한다. 캐슬파인은 골퍼들의 도전의식을 자극하는 코스로 알려져 있다. 곳곳에 도사리고 있는 블라인드 홀과 경사진 코스는 전략적인 플레이를 요한다.
그 이외에 경기 안성의 에덴블루, 경기 여주 360도도 21일까지 10만원 이하로 이용할 수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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