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서른살 되더니 과감한 시스루 원피스 "아이보리 잘 받는 나"

김명미 2022. 1. 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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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가수 아이유는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와 함께 아이유는 "아이보리가 잘 받는 나"라는 글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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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아이유가 아름다운 드레스 자태를 공개했다.

가수 아이유는 1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시스루 원피스를 입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꽃들 사이에서도 돋보이는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와 함께 아이유는 "아이보리가 잘 받는 나"라는 글을 덧붙였다.

사진을 접한 오마이걸 승희는 "완전 인간 아이보리"라는 반응을 보였고, MC딩동은 "한참 찾았네! 옆에 꽃이랑 헷갈려서"라는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93년생인 아이유는 올해 한국 나이로 서른 살이 됐다.

(사진=아이유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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