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담원 기아, '버돌' 노태윤 2세트 교체 출전

성기훈 2022. 1. 19. 18: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농심 레드포스에 먼저 한 세트를 내준 담원 기아가 2세트 교체 카드를 꺼냈다.

담원 기아는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2주 1일차 1경기 2세트에서 '버돌' 노태윤을 '호야' 윤용호 대신 출전시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농심 레드포스에 먼저 한 세트를 내준 담원 기아가 2세트 교체 카드를 꺼냈다.

담원 기아는 19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1라운드 2주 1일차 1경기 2세트에서 '버돌' 노태윤을 '호야' 윤용호 대신 출전시켰다.

담원 기아는 1세트 불리했던 초밤 흐름에도 불구하고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사이드에서 이득을 취하며 경기를 장기전으로 끌고 갔으나, 상대 조합에 교전에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며 첫 세트를 내줬다.

한편 노태윤은 2세트에 제이스를 선택해 '칸나' 김창동의 오른과의 대결에 나섰다.

*이미지=담원 기아 SNS
성기훈 misha@fomos.co.kr
[게임&게이머, 문화를 전합니다. 포모스게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포모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