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90년대로 돌아간 사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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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오리지널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멤버들이 아날로그 미션을 수행하며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자신만만하던 멤버들은 매니저는 물론 휴대폰도, 네비게이션도 없이 오로지 자동차 한 대와 맨몸으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는 제작진의 통보에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
또한 경로를 이탈하는 등 깜짝 미션들이 속속 더해지면서 멤버들은 서울 도로에서 길을 잃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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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디즈니+ 오리지널 '런닝맨: 뛰는 놈 위에 노는 놈' 멤버들이 아날로그 미션을 수행하며 충격에 빠진다.
19일 공개된 12화 '노(NO) 내비 서울 나들이'에서는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세상에 아날로그 감성을 한 스푼 더해줄 특별한 레이스를 선보인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김종국, 하하, 지석진, 양세찬, 송지효 등 멤버들에게 매주 오가던 SBS 방송국에 도착하기만 하면 성공하는 미션이 주어진다.
시간제한도 없는 파격적인 조건이다. 하지만 자신만만하던 멤버들은 매니저는 물론 휴대폰도, 네비게이션도 없이 오로지 자동차 한 대와 맨몸으로 미션을 수행해야 한다는 제작진의 통보에 각기 다른 반응을 보인다.
또한 경로를 이탈하는 등 깜짝 미션들이 속속 더해지면서 멤버들은 서울 도로에서 길을 잃기 시작한다. 마치 90년대로 돌아간 듯 모르는 이들에게 길을 묻는 이색적인 풍경도 펼쳐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sthe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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