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연하♥' 한예슬, 일도 사랑도 열심히 "오늘을 위해 살자"

[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한예슬이 오렌지 헤어로 파격 변신한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예슬은 1월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오늘을 위해 살고 내일은 내일을 위해 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예슬은 어딘가를 보며 화사하게 웃고 있다. 파격 변신한 오렌지 헤어도 그야말로 '착붙'이다. 도톰한 패턴 카디건에 체인이 돋보이는 백을 매치해 발랄한 분위기를 더했다.

또 다른 사진을 통해 헤어, 메이크업을 뽐내며 촬영을 진행했음을 짐작케 했다.

한예슬은 10살 연하 연극배우 출신 남자친구와 공개 열애 중이다. 열애는 물론 일도 게을리하지 않는 부지런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 2019년 종영한 SBS 드라마 '빅이슈'에 출연했다.

(사진=한예슬 SNS)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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