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연인' 이혜성, 올해 꼬리표 뗄까?
김하영 온라인기자 2022. 1. 19. 17:59
[스포츠경향]
이혜성이 ‘전현무 연인’의 꼬리표를 떼고 예능에 안착할 수 있을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혜성은 최근 ‘우리동네 클라쓰’, ‘벌거벗은 세계사’, ‘조선클라쓰 나랏말쌤’, ‘맘마미안’ 등 여러 예능에서 활약하고 있다.
tvN ‘벌거벗은 세계사’, SBS ‘조선클라쓰 나랏말쌤’ 등에서 지적인 이미지를 대중에 선보이는 동시에 MBC ‘맘마미안’에서는 이수근, 강호동 등의 베테랑 MC들 사이에서도 매끄러운 진행 솜씨를 보이고 있다.
19일 소속사 SM C&C는 “이혜성이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본인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눈에 띄는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며 “차세대 예능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혜성의 앞으로의 활약에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김하영 온라인기자 hayoung0719@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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