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서수연 아들, 4살 되더니 찐 개구쟁이.. 눈오리 부수며 "신나♥"

임혜영 2022. 1. 19.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 오면 강아지처럼 신나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과 아들은 눈 구경을 위해 집 앞으로 산책을 나선 모습이다.

곰돌이 모자에 목도리, 패딩 점퍼로 꽁꽁 싸맨 서수연의 아들은 눈오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아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수연은 19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눈 오면 강아지처럼 신나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수연과 아들은 눈 구경을 위해 집 앞으로 산책을 나선 모습이다. 곰돌이 모자에 목도리, 패딩 점퍼로 꽁꽁 싸맨 서수연의 아들은 눈오리를 만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특히 올해 4살이 된 아들은 자신이 정성껏 만든 눈오리를 부수는 등 장난기 넘치는 개구쟁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과 이필모 부부는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담호 군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hylim@osen.co.kr

[사진] 서수연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