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백진희는 그대로인데..서지석, 10년 세월 정통으로 맞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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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이 10년 만에 뭉쳤다.
19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SNS에는 "10년 전 추억 소환.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나 똑같죠. 의리의리한 만남!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10년 만에 뭉친 세 사람은 여전히 변함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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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박하선, 백진희, 서지석이 10년 만에 뭉쳤다.
19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SNS에는 “10년 전 추억 소환. 그때나 지금이나 너무나 똑같죠. 의리의리한 만남! 와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서 박하선은 백진희, 서지석과 사진을 찍고 있다. 세 사람은 MBC 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서 호흡을 맞췄다.
10년 만에 뭉친 세 사람은 여전히 변함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각도 탓인지 서지석만 유독 세월을 정통을 맞은 듯한 느낌을 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은 매일 오전 11시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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