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삼산경찰서 직원 4명 확진 '사무실 폐쇄'

정진욱 기자 2022. 1. 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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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지난 18일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전수 검사에서 같은 팀 직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 사무실을 임시 폐쇄하고 방역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해 이들과 접촉한 직원 16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12명은 음성을 나머지 4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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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 삼산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 직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여성청소년과에서는 지난 18일 직원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전수 검사에서 같은 팀 직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경찰서는 여성청소년과 사무실을 임시 폐쇄하고 방역했다.

방역당국은 역학조사를 진행해 이들과 접촉한 직원 16명에 대해 검사를 진행했으며, 12명은 음성을 나머지 4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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