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봄을 부르는 여신..아이보리가 찰떡[TEN★]
조준원 2022. 1. 19. 17:23
[텐아시아=조준원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보리가 잘 받는 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보리 색상의 드레스를 입은 아이유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아이유는 2021년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음원 대상을 수상했다.
사진=아이유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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