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창업 아이디어 발굴·시제품 제작 지원자 모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가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19일 대학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2021년 제2차 DIA(대전대 아이디어 평가) Process 시제품 제작지원' 지원자를 접수 받는다.
김상수 창업교육센터장은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들을 발굴하고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가까지 발굴해 창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대전대 LINC+사업단 창업교육센터가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시제품 제작을 지원한다.
19일 대학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2021년 제2차 DIA(대전대 아이디어 평가) Process 시제품 제작지원’ 지원자를 접수 받는다.
2021학년도 2학기 창업경진대회 및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참여작 중 우수 아이템을 가지고 참가를 신청한 창업동아리 및 대전대 재학생이 대상이다.
사업준비도와 창의성, 기술성,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되면 창업 전문가 멘토 매칭과 함께 시제품 제작비용으로 최대 500만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김상수 창업교육센터장은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들을 발굴하고 시제품 제작 지원을 통해 유망 창업가까지 발굴해 창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승기에게 돈 좀 받아야지"…임영규, 사위팔이 했나
- 51세 김원준, '띠동갑' 장모 첫 공개…놀라운 동안 미모
- 코미디언 홍인규 "골프 유튜브 월 5000~6000만원 번다"
- 임영웅 "연기 연습 해야겠다고 생각"…일상 공개
- ‘명탐정 코난’ 70대 성우, 30대 팬과 불륜·임신중절…日 '발칵'
- 김민희, 이혼 숨긴 이유 "전 남편 암투병…회복 기다렸다"
- 심형탁 "마흔 살 넘도록 통장 한번 만들지 못했다"
- 싸이 "5월 대학 축제만 17번…섭외비 15년째 비슷"
- 제자와 사귀는 려원 "언제 10살 연하와 멜로 하냐"
- 혜리 "휴대폰 9개 보유…정보 노출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