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이혜원, 어딜 봐서 44세 미모야..미코 출신의 '충격' 비주얼 [TEN★]

태유나 2022. 1. 19.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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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사진=이혜원 인스타그램



축구선수 출신 방송인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44)이 우월한 미모를 뽐냈다. 

이혜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눈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외출하기 전 집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는 이혜원의 모습이 담겼다. 편안한 복장에 야구모자를 썼음에도 드러나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화려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혜원은 1999년 미스코리아 휠라 출신으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슬하에 딸 리원, 아들 리환을 두고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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