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이수진 또 한번 노출 감행.."50대 애 엄마 맞나?" 감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과의사 유튜버 이수진이 나이를 무색게 하는 화려한 외모와 몸매를 뽐냈다.
사진 속 이수진은 블랙 색상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신체 비율을 보여주고 있는 이수진은 의사의 관리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20대의 외모라고 해도 믿을 만큼 화려한 이수진의 미모는 그녀의 평소 노력을 짐작하게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치과의사 유튜버 이수진이 나이를 무색게 하는 화려한 외모와 몸매를 뽐냈다.
19일 이수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영복 입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수진은 사진과 함께 "길~어보이려고, 또 발톱으로 섰네요.. 습관인가?ㅋㅋ 또, 부산가요~제나랑(딸)"이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수진은 블랙 색상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53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몸매와 신체 비율을 보여주고 있는 이수진은 의사의 관리란 무엇인지를 몸소 보여주고 있다.
20대의 외모라고 해도 믿을 만큼 화려한 이수진의 미모는 그녀의 평소 노력을 짐작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누가 50대 애 엄마로 보겠어요", "처음 봤을 때부터 지금까지 너무 예쁘세요", "퍼펙트합니다. 이렇게 늙고 싶어요", "솔직히 너무 멋집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수진은 1969년생 올해 53세로, 서울대 치대를 졸업한 후 현재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치과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이혼 후 딸 제나 양과 함께 유튜버로도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khj8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준표 "SK가 통신 재벌로 큰 건 노태우 덕…1조4천억 정도는 각오해야"
- 75세에 3살 늦둥이 아들 안은 김용건…척추 협착증 '응급수술'
- 초3 의붓아들 여행 가방에 넣고…73㎏ 계모 위에서 뛰었다
- 재혼 당시 최악의 악평 1위는 女 "하자있는 사람끼리 만남, 얼마 못 가"
- 현직검사 '노태우 불법 비자금 주인은 노소영?'…1조 4천억 재산분할 판결 비판
- 53세 고현정, 꽃보다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 [N샷]
- 민희진, '거친 발언' 사라졌지만 여전히 '거침' 없었다 "변호사비 20억·ADHD"
- 54세 심현섭 "소개킹 102번 실패…103번째 상대와 썸타는 중"
- "영웅아, 양심 있으면 동기 위약금 보태"…김호중 극성팬 도 넘은 감싸기
- 양동근 "아버지 치매…옛날 아빠라 대화도 추억도 별로 없다" 눈물 왈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