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봄이 오고 있습니다
2022. 1. 19. 17:00
연일 추위에 떨고 있지만 다른 곳에서는 봄이 오고 있습니다.
우리가 사는 세상에는 봄 속에 여름이, 여름 속에 가을이, 가을 속에 겨울이 그리고 다시 겨울 속에 봄이 있나 봅니다.
(라일락, 버들강아지, 그리고 아파트 화단의 분홍 상사화)
사진가 안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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