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서울 영하 8도 '강추위'..빙판길 안전사고 주의

서진주 기자 2022. 1. 19. 16: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20일은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 ▲인천 영하 7도 ▲춘천 영하 10도 ▲강릉 영하 3도 ▲대전 영하 9도 ▲전주 영하 6도 ▲광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6도 ▲부산 영하 3도 ▲제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0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5도 등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는 20일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8도까지 떨어지고 전국 곳곳에 눈이 내릴 전망이다. 사진은 1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함박눈을 맞으며 걷는 시민. /사진=뉴스1
오는 20일은 서울 아침 체감온도가 영하 8도까지 떨어지며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19일 "전국이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고 내다봤다.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내륙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질 전망이다.

눈은 늦은 밤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보됐다. 오전까지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에는 눈이, 제주도에는 비 또는 눈이 내릴 예정이다. 특히 강원 영동과 울릉도·독도에는 시간당 7㎝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리면서 20㎝ 이상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충청권·대구는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오를 수 있다.

지역별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8도 ▲인천 영하 7도 ▲춘천 영하 10도 ▲강릉 영하 3도 ▲대전 영하 9도 ▲전주 영하 6도 ▲광주 영하 6도 ▲대구 영하 6도 ▲부산 영하 3도 ▲제주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영하 2도 ▲인천 0도 ▲춘천 3도 ▲강릉 3도 ▲대전 4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5도 ▲부산 8도 ▲제주 5도 등이다.
[머니S 주요뉴스]
'제 사이즈가 크죠?"… 치어리더, 볼륨감 보고 뽑나
"이 자세 힘들지만"… 클라라, 묘한 자세 '헉'
"야한 동영상 보며 운전?"… 테슬라 운전자의 최후
"반찬가게서 일하며 빚 갚아요"…SES 슈 근황 '충격'
"아빠 얼굴 빼박이네"… 신해철 아들딸, 예능 출연
"9세 연하 아나운서와 ♥"… 앤디, 품절남 합류
엉덩이도 성형했냐… 이세영, 악플러에 칼 뽑았다
영탁 소속사 “재수사 통해 진실 밝히겠다”
아이유, 자연스럽고 편안한 일상 이런 모습?
장동민, ♥아내와 2달만에 결혼 결심한 이유

서진주 기자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