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외주식] 현대엔지니어링 반등

19일 코스피시장(2842.28pt)은 외국인이 매수했으나 개인과 기관의 매도로 지수는 소폭 하락하며 마감했고 코스닥시장(933.90pt)은 개인이 매수했으나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로 지수는 1.06%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공모예정인 현대엔지니어링은 1.53% 오른 9만9500원의 호가로 소폭 상승했으나 공모가가 공모희망가 상단인 2만2000원으로 확정된 이지트로닉스는 1.22% 내린 4만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심사승인 종목 보로노이(6만6500원,+0.76%)는 소폭 상승했으나 심사청구 종목 퓨쳐메디신은 1.25% 내린 1만975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장외주요종목중 대기업계열주는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고 바이오 관련주도 하락한 종목이 더 많았으며 남북경협주도 하락했다.

현대카드는 1.54% 내린 1만28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고 현대아산은 1.85% 내린 1만59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하락했다.

바이오시밀러 업체 에이프로젠은 2.70% 오른 1만9000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으나 바이오업체 비보존은 4.46% 내린 1만700원의 호가로 8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케이뱅크는 1.40% 내린 2만1200원의 호가로 사흘 연속 하락했으나 시각화솔루션 업체 엔쓰리엔은 1.65% 오른 925원의 호가로 이틀 연속 상승했다.

진단업체 솔젠트는 2.56% 내린 7600원의 호가로 최저가를 경신했고 노바셀테크놀로지는 1.32% 내린 7500원의 호가로 소폭 하락했다.

에이엘티(3만1500원), 현대오일뱅크(6만500원), 엘지씨엔에스(7만9500원), 한국증권금융(1만2500원), 싸이버로지텍(9500원), 엔지노믹스(3만2000원), 한국코러스(3만3000원), 폴루스(1850원) 등 장외종목은 주가변동없이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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