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차라리 개로 살겠다" 왜?..'비밀의 방'

황지향 인턴 2022. 1. 19. 16: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에서는 세기의 독재자, 히틀러와 스탈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방송에서는 MZ세대 판정요원으로 SF9 영빈이 함께한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교수가 함께해 히틀러와 스탈린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독재자의 심리 등을 보다 전문적으로 파헤칠 전망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3회 . 2022.01.19. (사진=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19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MBC '서프라이즈: 비밀의 방'에서는 세기의 독재자, 히틀러와 스탈린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주제에 대한 이야기 도중 선택할 수 없는 난제에 부딪힌 장성규는 "차라리 개로 살겠다"라며 선택 자체를 포기하고, 뒤이어 출연진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개로 살기로 선택하는데 이들에게 어떤 선택지가 주어졌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MZ세대 판정요원으로 SF9 영빈이 함께한다. 영빈은 극악무도한 독재자들을 향해 같이 분노하며 집중하는 모습을 보여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또 정형돈이 소름 돋는 싱크로율을 자랑하며 한 인물의 성대모사를 선보이는데 이를 본 황제성이 "리얼하다. 소름 돋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 정형돈의 성대모사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이번 방송에는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와 역사 스토리텔러 썬킴 교수가 함께해 히틀러와 스탈린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고 독재자의 심리 등을 보다 전문적으로 파헤칠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