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두 아이 아빠 됐다..'전역 전 초스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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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 멤버 첸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조이뉴스24에 "첸의 아내가 최근 둘째를 출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올해 둘째까지 태어나며 전역 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것이다.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첸은 '으르렁', '중독', '코코밥', '로또', '템포', '러브샷'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K팝 대표 주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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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홍수현 기자] 그룹 엑소 멤버 첸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조이뉴스24에 "첸의 아내가 최근 둘째를 출산한 것이 맞다"고 밝혔다.
첸은 2020년 1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결혼 3개월 만인 같은 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첸은 같은 해 10월 군에 입대했고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지난해 11월 둘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올해 둘째까지 태어나며 전역 전 두 아이의 아빠가 된 것이다.
2012년 엑소 멤버로 데뷔한 첸은 '으르렁', '중독', '코코밥', '로또', '템포', '러브샷' 등 다수의 곡을 히트시키며 K팝 대표 주자로 큰 사랑을 받았다.
/홍수현 기자(soo00@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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