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둘째 임신..신지·강승현·이현이 등 축하 물결

황미현 기자 2022. 1. 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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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양미라(40)가 둘째를 임신했다.

양미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 아들 서호의 사진을 올리며 "엄마 뱃 속에 동생이 생겼대요"라는 글과 '임밍아웃'이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임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서호가 아기모양 풍선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 정신욱씨와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6월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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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왼쪽), 첫째 아들 서호(인스타그램)©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연기자 양미라(40)가 둘째를 임신했다.

양미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째 아들 서호의 사진을 올리며 "엄마 뱃 속에 동생이 생겼대요"라는 글과 '임밍아웃'이라며 현재 둘째를 임신 중임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서호가 아기모양 풍선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동료 연예인 신지, 강승현, 이현이 등이 "정말 축하한다"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 사업가 정신욱씨와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2020년 6월 득남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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