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첸, 군대서 두 아이 아빠됐다 "아내 출산 마쳐" [공식입장]

이호영 2022. 1. 19.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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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본명 김종대)의 첸이 두 자녀의 아빠가 됐다.

19일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에 "첸의 아내가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첸은 지난 2020년 현재의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해 11월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최근 출산을 마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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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엑소(EXO·본명 김종대)의 첸이 두 자녀의 아빠가 됐다.

iMBC 연예뉴스 사진

19일 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iMBC에 "첸의 아내가 최근 둘째를 출산했다"고 밝혔다.

첸은 지난 2020년 현재의 아내와 비공개 결혼식을 통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발표 당시 그는 직접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혼전 임신 사실을 알리기도 했다. 결혼 3개월 만인 2020년 4월 첫째 딸을 품에 안은 것.

지난해 11월 첸의 아내가 둘째를 임신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으며 최근 출산을 마친 것이다. 첸은 현재 육군 현역으로 복무 중이다.

iMBC 이호영 | 사진제공=iMBC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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